목소영 2013. 2. 4. 01:01

걱정..눈이 이렇게나 많이..ㅠ
그래도 내집앞을 다들 열심히 치우고 계신다.. 아침부터 울집앞 열심히 치우시는 빌라분들 조금 거들어드리고 집을 나섰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충남서천에서 전여네 워크샵이 있어 나오는데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ㅠ 여성의원님들 다들 같은 마음이실텐데...

모두들 빙판길 조심하시고..
내집앞만 같이 쓸어도 조금은 안전하겠죠?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