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지금,
부족했고 어려웠고 또한 뿌듯했던 지난 4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은 홀가분합니다.
재선 도전은, 지난 4년을 평가받는 것이기에
'무식해서 용감'했던 2010년 선거에 비해...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얽힌 관계들을
짊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고맙고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바쁜 중에도 시상식에 함께 해주신 정릉주민분들과
당고문님들, 축하와 격려의 무한애정 메세지와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 4년도 좀더 부지런히, 좀더 악착같이,
좀더 따뜻하게, 좀더 정의롭게 뛰겠습니다.
부족했고 어려웠고 또한 뿌듯했던 지난 4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은 홀가분합니다.
재선 도전은, 지난 4년을 평가받는 것이기에
'무식해서 용감'했던 2010년 선거에 비해...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얽힌 관계들을
짊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고맙고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바쁜 중에도 시상식에 함께 해주신 정릉주민분들과
당고문님들, 축하와 격려의 무한애정 메세지와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 4년도 좀더 부지런히, 좀더 악착같이,
좀더 따뜻하게, 좀더 정의롭게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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