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골목에서..
젊은 연인과, 아이의 어머니와, 한집안의 가장들과, 한시대를 걸어오신 어르신들을 만납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응원의 말씀도,
선거철이 됐나보다는 질책의 말씀도,
모두 감사한 말씀입니다.
선거때처럼 다른건 다 제쳐두고 지역만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오랜만에 만나뵙는 분들이 이렇게 반갑고 죄송하니..좀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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