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여성정치인을 찾아 인터뷰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바쁜 와중이긴 하지만, 덕분에 지난 4년을 정리하게 되고
앞으로 4년도 다짐하게 되는 좋은 계기인 것 같네요.^^
까르륵 웃음소리에 젊은기운 듬뿍 안겨주고 간 이대 정외과 친구들,
무턱대고 찾아와 과제인터뷰를 해야한다며,
부모님이 새누리당은 안된다셨다는 고대부중 학생.ㅎ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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