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권력보다 힘이 셉니다.
국민을 실망시키고 분노하게 하는 정치권력을 투표로 바꿔주십시오. 우리 모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16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49일이 흐르고 있습니다.
꼭 투표해주십시오.
그저 슬퍼하고 분노하는 것을 넘어서...
투표로 표현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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