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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루하루

여세연 출신 구의원 목소영입니다.^^



"여세연 출신 구의원 목소영입니다~"
라고 말할 때마다, 늘 따뜻한 눈빛과 선한 웃음으로 바라봐 주시는 선생님들 때문에 괜시리 씩씩해지고, 세상에 성난 마음들이 사르륵 녹아 착해집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랜만에 모인 여세연 원년멤버들은 이제 구의원도 되고, 구청장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새로운 정당을 이끌기도 하고, 오래된 단체를 개혁하기도 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네요.

모두들, 건승하시길요~
다음 모임은 성북에서~! 오늘 빠진 분들 모두 함께 하셔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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