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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영이 달린다.]/[여성] 나는야 여성정치인

정릉 여성 새로인하기센터가 개관 했어요^^

성북에선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한다하고, 정릉 여성새로일하기센터도 오늘 개관했다.^^

성북구 여성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며 오로지 '대상만 여성'인 사업 말고 내용이 여성주의적인 것들로 바뀌도록 노력하기도 했고(여성주간 행사가 날로 풍성해지는걸 보면..변화가 있긴 있다.ㅎ) 성평등기본조례를 지역여성간담회를 거쳐 여성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통과시키며 토대도 구축했고, 조례에 근거해 3.8 행사도 성북에서 처음 개최한다. 내용이야 아직 미흡하더라도 시작을 했으니 이제 함께 채워나가면 된다.
유승희 국회의원님의 강한 의지와 지원, 정릉복지관의 탁월한 역량으로 정릉에 터를 잡은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꿈들을 지원할 것이다.
아참, 성북구 가정복지과도 여성복지과로 이름을 바꿨다.^^...

이렇게 이렇게 성북구는 여성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 여성비정규직, 모자가정, 여성노인...등 이젠 좀더 깊이있게 고민할 토대가 마련된듯.^^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