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 취재후기 소개>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이 목소영 성북구의원 후보 캠프에 갔습니다!
목 후보님의 지역구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동네인 정릉이었는데요. 울퉁불퉁 오르락내리락 버스를 타고 수지와 이제훈씨가 지나다녔던 길을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단을 친절히 맞아주신 다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현역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두 번째 선거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이상한 선거제도와 선거법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후보님은 작고 귀여운(헤드라이트에 눈썹달린) 경차를 유세차량으로 꾸몄더군요. 직접 현장에서 뛰는 후보의 경험을 들어보니 선거법의 문제가 더 와 닿았습니다. 목소영 의원 인터뷰가 들어간 기사는 다음주 <프레시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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