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목소영"을 가끔 검색함을 밝히며..^^;
집에 들어가는 길에 목소영을 검색했더니, 최근 기사 제목이 "땅 파서 의정활동? 지방의원은 명예직인가?" 라는 제목의 기사가 뜨더라는..ㅋ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 좌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한 기사인데, 정치인 후원금 제도에 대해서 다룬 기사이다. 상한액을 잘 정하고 지출을 투명히 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의원에게 후원금을 낼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말이다.
월 300만원이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활동영역을 고려했을때 빚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기초의원까지 후원금제도를 허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0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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