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릉주민들, 딱 이틀 휴가 주시고~ 오늘부터 민원이 하나둘~^^ 이렇게 또다시 주민들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게된 걸 감사하며 이곳저곳 달려갑니다~
정릉천 피오레 뒷편에 왠 흙탕물이 이리도 많이 샘솟는지...ㅠ 휴일임에도 동네사시는 환경과 직원이 나와 상황 살펴보고 돌아갔습니다. 월요일에나 원인 분석이 가능하겠네요.
정릉천 산책로를 걸어가며 새끼 청둥오리 6마리도 감상하고~ 산책로를 걷는 주민들께 감사인사도 드리고 했어요.
2010년때보다^^; 재선 당선되고 나니, 더욱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거때 일정과 비슷하게 움직이며 감사인사 드리고 있어요. 오늘은 3동/4동 성당 특전미사 드리는 분들께 감사인사 드렸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뿐!!
당선됐으니, 이제 결혼만 하면 된다는 동네 어르신들의 걱정에...저도 걱정이네요...ㅋㅋㅋ 좋은 사람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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