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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영이 달린다.]/[민원] 성북의 목소리

정릉마을in시장, 그리고 돌맹이국 끓이기

정릉시장 신시장모델 사업단을 준비하며 공개컨설팅을 받고, 상인들께 사업단이 인사드리는 시간. 팔팔한 청년이 있고, 큰 상인이 있고, 지혜로운 주민이 있고, 행복을 나누는 예술가들이 있는 <마을in시장>을 꿈꾸는 첫 발걸음이 감사합니다. 

권역별 찾아가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에서 함께 꾸는 꿈과 (돌맹이국처럼) 함께 나누면 모두가 풍족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하루.

오랜만에 우리동네능말 회의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모두들 그곳에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