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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영이 달린다.]/[의회] 일하는 성북구의원

지방자치단체 인권제도 방향 모색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쓰다보니...원고를 다시 쓰고 있는 느낌.ㅋ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담겠다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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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인권정책에 관한 의지도 높고, 성과도 있는터라... 관련 세미나, 토론회에서 모범사례로 많이 거론됩니다.
덕분에 구의원이자 인권위원인 저도 가끔씩 불려가는데요,^^ 오늘은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공무원 및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이 충남대에서 있어 토론자로 다녀왔습니다....

'인권'의제가 아직은 낯설고 귀찮을 지자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권팀, 인권위원회 등을 격려하며...^^ 저는 의원이니까, 몇가지 개선사항도 이야기하고, 새롭게 배워오기도 했습니다.
원,투,쓰리... 의회에서 나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