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정당이 필요해! _ 프레시안 좌담 2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 프레시안 좌담 2편이 올라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정당이 필요해!" 일독을 권합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에게 "7개 뽑으시면 되고, 시의원은 이런 역할을 하고, 구의원은 이런 역할을 합니다. 정당기호는 이런 원리로 정해진 것이구요" 등등 이걸 다 설명하고 있으려니 내가 선관위 직원인지 후보인지 모르겠더라." "2010년 선거 때는 다 대출이었다. 거기다 '엄마론' 조금 보태서 선거를 치렀다. 이번에는 '목소영 펀드'로 3000만 원, 1000만 원은 '엄마론'으로 해서 총 4000만 원 정도 썼다." "여기서 정당 지원금이 녹색당 2200만 원, 노동당 600만 원+특별당비, 정의당과 새정치민주연합 300만 원 순이다. 오히려 선거 비용을 생각할 경우 녹색당이나.. 더보기 정릉마을in시장, 그리고 돌맹이국 끓이기 정릉시장 신시장모델 사업단을 준비하며 공개컨설팅을 받고, 상인들께 사업단이 인사드리는 시간. 팔팔한 청년이 있고, 큰 상인이 있고, 지혜로운 주민이 있고, 행복을 나누는 예술가들이 있는 을 꿈꾸는 첫 발걸음이 감사합니다. 권역별 찾아가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에서 함께 꾸는 꿈과 (돌맹이국처럼) 함께 나누면 모두가 풍족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하루. 오랜만에 우리동네능말 회의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모두들 그곳에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정당이 필요해! - 프레시안 좌담 1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에서 6.4 지방선거에 나섰던 청년 정치인들을 만나 6.4 지방선거에서 느꼈던 현실 정치의 높은 벽과 이런 가운데 발견했던 희망의 끈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할 부분들이 참 많았던, 저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던 시간이었습니다. 총 2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인데, 그 중 1편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읽는 분에 따라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을 줄 압니다. 한번의 성공이 아닌 긴 성공을 위한, 기초체력이 튼튼한 정치생태계를 위한 깊은 고민과 토론이 우리 안에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좌담에는 목소영 새정치민주연합 성북구의원 당선자, 이기중 정의당 관악구의원 후보, 이태영 녹색당 서대문구의원 후보, 황종섭 노동당 서울시의원 후보, 이심지 여정/기자단이 함께 했습니다. "지방선거가..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