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누군가의 포스팅에 자극받아, 또다시 독서계획을 세운다..ㅎㅎ
연말 독서결산을 고대하며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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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번째 책.
방콕으로 새해 첫날 여행을 떠나며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
비행기 안에서, 호텔 침대에 누워.. 간간히 책장을 넘기며 마음정화..^^
시작은 가볍고 여유롭게!
트위터에서 만나는 혜민스님의 트윗보단 감동이 약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마음에 닿은 구절들을 사진으로 찍었는데..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대략.... 요정도? ^^
'일'때문에 '사람'을 놓치는 바보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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